어린이집 검사관, 어린이 머리 부상에 대한 답변 받아

Sep 10, 2023

저 : 크리스 헤이즈

게시일: 2022년 9월 13일 / 오후 11시 01분(CDT)

업데이트 날짜: 2022년 9월 14일 / 오후 12시 6분(CDT)

성. 미주리주 찰스 – 두 살짜리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딸이 걸려 넘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보육원 조사관들은 진짜 범인을 찾았다고 믿습니다.

라퀼숀 윌리엄스(Laquilshon Williams)는 지난 6월 딸의 어린이집으로부터 병원에서 만나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딸은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윌리엄스는 부상에 대한 보육원의 설명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들었는데 합산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부상은 세인트 찰스에 있는 텐더케어 학습센터(Tendercare Learning Center)에서 발생했는데, 그곳에서 그녀가 처음 들은 이야기는 보육원장이 바디캠 영상을 통해 경찰에게 말한 것과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바디캠 영상에서 경찰관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래, 여기 책장이 있었구나." 보육원장이 말했다. "밖으로 옮겼는데 투투를 입고 있던데 밟아버렸어요. 장난감을 주우러 내려오다가 앞으로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혔어요."

윌리엄스는 나중에 보육원 측에서 딸의 책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책장을 보기 위해 경찰관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후속 조사에서 한 경찰관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반은 어디에 있나요?"

감독은 "나는 그것들을 모두 제거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나중에 선반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선반에는 재킷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미주리 라이센스 규칙은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 가구)는 안전하고 양호한 상태로 제작되어야 하며 날카롭거나 느슨하거나 뾰족한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9월 9일 보육원 검사관은 Tendercare가 해당 규칙을 위반한 것을 발견하고 "...선반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윌리엄스와 그녀의 딸을 대신해 소송을 제기할 예정인 토마스 산필리포(Thomas SanFilippo) 변호사는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산필리포는 "그들은 이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시설의 유일한 목적은 이러한 것들로 인해 부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진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책장에는 앵커가 있고 '안하면 아이가 다칠 수 있습니다'라고 큰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을 고정시켜라.'"

Tendercare의 변호사는 FOX 2에 책장이 고정되었지만 나사가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이집 변호사는 “어떤 상황에서든 아이가 사고나 부상을 당하면 안타깝지만 이 시설 원장이 즉각적으로 엄마에게 연락한 태도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럼 아이를 병원까지 데려간 뒤, 병원에 있는 아이 엄마에게 아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설명해주세요."

윌리엄스의 딸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호사와 가족은 현재 머리 부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장기적인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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