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폭스, 칸 영화제서 '샤워커튼' 의상 입고 충격

Nov 05, 2023

2023년 5월 23일, 16:32

Julia Fox가 자신의 아파트를 둘러보는 모습

성격은 또 다른 대담한 모습을 입었습니다. 이번에는 투명한 플라스틱 시트입니다.

줄리아 폭스(Julia Fox)는 칸 영화제에서 일부 팬들이 '샤워 커튼' 복장이라고 부르는 투명한 플라스틱 형태의 키치한 패션 선택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33세의 배우는 월요일(5월 22일) 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는데, 그녀는 상상력을 거의 발휘하지 못해 관중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Fox는 젖꼭지 술이 달린 투명한 플라스틱 탑을 입고 The Idol 애프터 파티에 거대한 폼폼으로 장식했습니다.

그녀는 대담한 블랙 립스틱과 폼폼 액세서리가 달린 모자를 매치해 룩을 완성했습니다.

Julia는 실제로 The Idol 초연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하얀 얼굴과 짙은 립스틱으로 투명한 코르셋 가운을 장식했습니다.

레드카펫과 런웨이에서 파격적인 외모로 주목받는 그녀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게 낯설지 않다.

하루 전인 5월 21일, 줄리아 폭스(Julia Fox)는 성형 코르셋과 화이트 버블 스타일 스커트 형태로 또 다른 시어 룩을 입었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대담한 외모에 대해 “매우 드라마틱한 모습. 마음에 든다”는 트윗을 올리며 재빠르게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사람은 "샤워커튼 같군요 ㅋㅋㅋ"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