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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이드: 숲이 우거진 산책로에서 야외 여름을 즐겨보세요

Jan 18, 2024Jan 18, 2024

2023년 6월 8일 | 소식

ADDISON 카운티 — 애디슨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아브라함 산 정상까지 걸어갈 계획이든, 숲 속 산책을 하고 싶든, 여름은 밖으로 나가 하이킹을 통해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우리는 세 명의 지역 하이킹 전문가(모두 Green Mountain Club에서 하이킹을 이끌고 있음)에게 이곳 애디슨 카운티에서의 하이킹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여기에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우리의 전문가는 Middlebury의 Morris Earle, East Middlebury의 Liana Merrill 및 Shoreham의 Ken Corey입니다. 자연 속 산책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떻게 하이킹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Morris Earle: 제가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은 매년 화이트 산맥에 갔습니다. 우리는 안개와 바람, 이끼류로 뒤덮인 바위가 신비로운 환경을 만들어내는 수목한계선 위로 하이킹을 했습니다. 나는 완전히 푹 빠졌습니다. 버몬트로 이주한 후, 그린 마운틴은 좀 더 온화한 야생의 느낌으로 명소가 되었습니다.

Liana Merrill: 저는 뉴햄프셔에서 자랐습니다. 그곳에서 하이킹에 대한 저의 사랑은 화이트 산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UVM 대학원을 위해 버몬트로 이사했을 때 저는 Sierra Club의 버몬트 지부 집행위원회에 합류하고 지부의 소풍 코디네이터가 되어 하이킹에 대한 사랑을 지역 사회에 조금이라도 환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나는 주 전역에서 하이킹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애디슨 카운티, 특히 미들버리(Middlebury)로 왔고, 집에 더 가까운 곳에서 하이킹을 이끌 수 있는 그린 마운틴 클럽(Green Mountain Club)의 브레드로프(Breadloaf) 섹션에서 하이킹을 주도하는 일로 전환했습니다.

Ken Corey: 저는 10대 때부터 열렬한 등산객이었습니다. 와추셋산과 모나드녹산은 모두 제가 자란 곳과 가까워서 숲속을 걷는 즐거움과 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2. 애디슨 카운티가 트레일을 여행하기에 특히 좋은 곳이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Morris Earle: Addison 카운티는 하루 종일 다른 사람을 볼 수 없는 조용한 산책로가 많고 뉴햄프셔의 Green Mountains, Adirondacks 및 Whites의 높은 봉우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등산객의 천국입니다.

Liana Merrill: 제가 Middlebury로 이사했을 때 무릎 부상을 입어 더 높은 봉우리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저는 미들베리와 애디슨 카운티 주변 지역에 낮은 고도의 하이킹 코스와 탐험할 장소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좀 더 높은 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애디슨 카운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정말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Ken Corey: 애디슨 카운티에서는 아베산 정상에 오르고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롱 트레일(Long Trail)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Lincoln Gap에서 조금 남쪽으로 향하면 Sunset Ledge, Vermont Presidential Range 및 Breadloaf Wilderness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랜트산(Mt. Grant) 정상에 있는 브레드로프 황야(Breadloaf Wilderness)에서는 특히 벌목이 끝나고 훼손되지 않은 숲이 다시 자란 이후 인간이 개입한 흔적을 볼 수 없습니다. 그 장소에는 매우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애디슨 카운티에는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짧지만 아름다운 보석 같은 장소가 무수히 많습니다. 여기에는 TAM(Trail Around Middlebury)과 보조 트레일, 던모어 호수(Lake Dunmore), 라나 폭포(Falls of Lana), 아름다운 고지대 실버 호수(Silver Lake)의 절벽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브랜베리 주립공원(Branbury State Park)이 포함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4,000피트 꼭대기에 오를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애디슨 카운티 경계 바로 너머에 있는 크고 작은 수많은 하이킹 코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3. 좋아하는 하이킹이 있나요?

Morris Earle: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족 하이킹은 Silver Lake, Rattlesnake Point(매가 둥지를 틀고 있는 한), Mount Abraham 및 Snake Mountain이지만 Long Trail의 어느 곳이라도 좋습니다. 나는 매일 하이킹을 가려고 노력하는데, 그렇게 하면 항상 기분이 훨씬 좋아집니다.

Liana Merrill: 제가 이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하이킹은 Rattlesnake Cliff입니다. 이곳에서는 광활한 애디슨 카운티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디론댁과 그 너머까지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일년 중 특정 기간에만 하이킹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송골매의 둥지를 피하기 위한 시간의 연장.